[문화] 최대규모 축제 '2008코리아 인 모션' 열린다 2008-10-25


[문화] 최대규모 축제 '2008코리아 인 모션' 열린다


세계 공연시장에 한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대한민국표 넌버벌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넌버벌퍼포먼스 축제 ‘2008코리아 인 모션’이 11월 1~9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콘텐츠로 성장한 넌버벌퍼포먼스의 원조 ‘난타’를 비롯해 올해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마리오네트’.‘드럼캣’.‘난타’ 등 국내 최고의 넌버벌퍼포먼스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3회째로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해외 바이어를 위한 세일즈 마켓과 프로모션 등까지 적극 지원해 넌버벌 퍼포먼스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작품이 공연된다. ‘비보이&발레리나’.‘달래이야기’.‘아리랑 파티’.‘햄릿 에피소드’ 등 다양한 매력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넌버벌퍼포먼스의 현 주소를 보여준다. 특히 올해 처음 공연되는 ‘드로잉쇼’는 넌버벌퍼포먼스에 미술을 결합한 이색 시도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공연팀들이 노하우를 전수하는 워크숍(11월5일 경북대학교)과 다양한 축하 공연도 열린다. (02)567-8574.

김영숙기자

출처: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culture/2008/1024/20081024101050900000000_61569988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