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부터 문화예술 행사가 대구에서 잇따라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더욱 느끼게할 것으로 보인다. 2008-10-25
이달말부터 문화예술 행사가 대구에서 잇따라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더욱 느끼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사진의 경향과 다양성을 조명할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오는 31일 개막, 11월16일까지 엑스코(EXCO),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 공연을 모은 '2008 코리아 인 모션, 대구'는 11월1일부터 9일까지 경북대 대강당, 대구문화예술회관, 동구문화체육회관, 하모니아 아트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16개 작품이 총 40회 펼쳐진다. 동성로에서 열리는 '넌버벌 스트리트'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대구시립미술관 개관 2년을 앞두고 마련된'아트 인 대구 2008: 이미지의 반란'전(展)은 31일부터 11월13일까지 중구 수창동 KTG 별관 창고에서 열린다. 창작 문화공간으로 개조될 옛 담배인삼공사 건물을 활용한 전시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6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내외 50개 화랑, 322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2008 대구아트페어'는 29일부터 11월2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미술관개관 준비팀이 주관하며, 3개의 외국화랑도 참가한다.

게임과 정보통신 콘텐츠 체험을 주축으로 한 'e-fun 2008'이 대구디지털산업지흥원 주최로 30일부터 11월1일까지 대구 노보텔호텔과 메트로센터에서 열린다.

출처: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aily/society/article.shtml?id=20081024.010080720340001